둘째가 태어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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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1월 15일(음력 2006년 11월 27일) 09시 40분에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열달동안 엄마 배속에서 건강하게 자라 주어 고맙습니다. 그리고 열달동안 아기를 무사히 건강하게 키워주고 또 무사히 낳아준 아내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제 세상 구경을 한 둘째한테는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라고, 앞으로 아기 키우느라 고생할 아내에게도 힘내라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작은 소망하나 가진다면,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언제나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즐거운 집이 되길 바라는 것입니다.
열달동안 엄마 배속에서 건강하게 자라 주어 고맙습니다. 그리고 열달동안 아기를 무사히 건강하게 키워주고 또 무사히 낳아준 아내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제 세상 구경을 한 둘째한테는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라고, 앞으로 아기 키우느라 고생할 아내에게도 힘내라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작은 소망하나 가진다면,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언제나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즐거운 집이 되길 바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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