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피 멋져요. > 방명록

저도 반갑습니다. ^^*
애기들은 잘 크죠?
집사람을 통해 얘기 많이 들었습니다.
말로만 듣고 얼굴을 못 본 친구들이 많아 누가 누군지 가끔 헷갈립니다.
다음에 뵐 기회가 생겨 만나서 인사나눌때 다른 사람 이름을 부르더라도 용서해 주세요.
비록 허접한 홈페이지지만 자주 들리시어 집사람 한테 애기 키우는 비법 좀 전수해 주세요.
물론 저한테도 좀 가르쳐 주시구요. ^^